전주정원문화센터를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그동안 친구로부터 전해들은 얘기는 많았지만
항 상 대기접수만 되었던터라
흥분되고 기대가 많았다.
강사님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식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화기에 마사토를 담고 식물을 놓은후
자갈을 담고 물을 부었더니
6월의 더위가 싹 가시는듯 했다.
2개월이 지나야 다시 신청할수 있다는데
어떻게 또 기다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