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FD0U6U5Uak?si=EesiYs4-c0D1ZPfn
전주시가 올해 정원산업의 대중화와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우선,
전주형 정원식물 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정원식물 지원센터가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옛 호동골 양묘장을
15개 정원을 갖춘 전주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2단계 사업을 착공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