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명 : 베란다정원가꾸기(2차시)
2회에 걸친 교육은
식물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만 알던 나에게
잘~~키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심어 준 교육이었다.
병충해, 이로운 벌레, 꽃이 피었을때 물주는방법,
분갈이 방법등 초보자인 나에게는 완전 눈높이가 딱 맞는 교육이다.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교육시간이 지났음에도 지루한 줄 모르고 ‘ 아니, 벌써?’ 하며 아쉬움이 남았다.
오늘은 포트에 있는 스타티필륨을 토분에 분갈이실습을 했다.
이곳 교육은 대부분 실습이 병행되고 돌아갈때는 선물같은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
6월달 교육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