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카네이션으로 맞이 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오늘 우리는 반려꽃으로 낭만과 아름다운 감성에 빠져 봅니다.
사랑꽃
그리움, 보고품, 고마움 그리고 미안함!
코끝이 찡하도록 보고픈 엄마~~
반려꽃을 바라보며 보살피듯
나 그리고 우리 그렇게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