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한지 20일이 지났네요~
매일 이끼에 물 주면서 보고 또 봅니다.
ㅋ~ 바라 보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이끼의 색감이 너무 좋아요
만져도 폭씬폭씬하고 ㅎ~
"한뼘정원"의 행복입니다~~
강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