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DCLUY3iuVY?si=xtrTQMYdVLiehTti
전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거점공간을 조성합니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추진 중인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18억 원의 사업비로
중화산동 중산공원 내 작은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정원문화센터'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센터는 교육장과 온실정원, 정원도서관,
소품판매장을 갖추고, 코로나19로 증가한
정원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담당 공무원이 상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