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첫 수강

오랫만에 선정되어 봄꽃볼맘에 설레이면서 

정원문화센터 2층교육실로 출석!

싸인하고 쌤 기후변화와 한옥의 아름다움과 자연

스런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 강의를 듣고

바코파란 꽃은 기왓장에 심어보았어요.

그저그런 시멘트기와가 아니고 흙으로 만든

기와였어요. 선생님의 수고가 느껴지는 기와였는

데요. 요즘은 흙으로 만든기와가 정말 귀하거든요.

이제 바코파꽃을  기왓장에  심어봅니다.

먼저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를 깔고  바코파꽃을 

자리잡은후 상토로 모양내서 덮어주고 다시

마사토로 꼼꼼히 채우고 화산석으로 포인트(?)를

주어 마무리 하면되요.

바코파꽃은 총채벌레에 취약하대요.

친화경약을 만들어 뿌려주라고 만드는법을 알려

주셨는데  쿠팡에서 구매하려고요 ㅋ

 운치있는 기왓장화분에 심어있는

봄꽂보면서 힐링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2개윌후 재신청해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