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문화센터가 오픈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기대가 많았고 도시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센터가 생겨 너무 촣아서 지인들과
혹은 혼자서도 방문하여 잠시 쉬어가곤했는데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참여하며 식물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원문화센터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반려식물들.. 하루하루 물을 주고 바라보면서 식물멍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