쎔이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했는데
꾹꾹 담아 봤어요..
돌이 솟아 있어야 맛인데 이끼로 파묻히고
말았네요..
아래 후기 쓰신 분이 쎔한테 칭찬 받은 작품이고
여백의 미가 살아 있는 좋은 예라 할수 있고
내껀 좀 과한 샘플이 되겠네요..
이 수업 신청하실 분들은
나름의 구상을 머리속에 그리고 오시면
재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만든거니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