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정원문화센터에서 처음 수업을 들어본 선우입니다.리스를 만들면서 향긋한 냄새도 맡고 처음으로 만들어본 리스라 더욱 재밌고 인상깊었네요.
만들기 시작전에 선생님께서 재료(유칼립투스)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더 유익한 시간이 됬어요.
리스를 현관문에 걸어놨는데 들어오면서 유칼립투스 향기가 나서 저희 집을 더 향기롭게 해주는 것 같아요.
힐링하면서 리스도 만들어서 2월 수업도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