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수술후. 5주동안 심심한시간이었다
그런데 유칼립투스리스만들기 기회가챶아왔다
간만에 찾아온 단비같은 시간~~
1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그윽한 향기에 반하고
잔잔한 유칼립투스. 멋에 반하고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에 반하고
세상에 반할일 많았습니다
만점시간을 보내고
유칼립투스향기 전하러 집으로 갑니다
몇일후면 2025년 설 명절 더 행복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