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습위주의 수업이라 노동의 즐거움?도 느끼게 하는 수업이다.
이번 12월 마지막 수업엔 가렌드 만들기로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게 하는 시간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을 하게 되었다~
도토리가 이리 귀여운 장식이 되다니!!
집에 있는 오너먼트로 기쁨을 더해본다ㅎ
집안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