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그녀의 베란다} 수업을 들으면서 데려온 삼총사(?)입니다
왼쪽부터.....바질, 서양난, 동백입니다
동백은 아직 일러 꽃을 피우지않고 있고
서양난은 아주 작게 새로운 꽃대를 올리고 있어요, 그리고~
바질은 잎은 작아도 향은 정말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