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10:30~11:30
열매센터피스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기에 아기자기한 장식품 하나를 꾸며와 식탁에 놓으니 회사하네요.
"붉은 열매와 푸른 잎이 어우러진 센터피스에 따뜻한 불빛을 더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감동을 미리 담아왔으니 그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