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타임라인

00:00:00 1.️ 행복과 힐링을 주는 정원작업 • 꽃의 색깔을 보며 집중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 일하는 동안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고 힐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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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6 2.️ 전주정원문화센터 • 정원 문화 센터는 다양한 교육들을 진행하는 곳이다.

• 수국, 장미 등 다양한 식물들의 재배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 실내에서 작은 화분 하나를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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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6 3. 정원문화도서관 • 정원 도서관에서는 관련 책들도 열람 가능하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이전에는 계절마다 초화류를 잘라내는 등 일회성적인 정원 트렌드였으나, 현재는 한번 조성하면 오랫동안 가꿔서 유지하는 추세이다. • '자연주의정원' 또는 '식물다채 정원' 등의 이름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낭비되는 점이 없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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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27 5. 정원식물 그리기, 식물 관찰로 행복을 기록하다 • 보태니컬 아트를 통해 내 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관찰하고 색깔을 그리며 행복을 기록한다. • 색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이 생기고, 여러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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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33 6.️ 식물클리닉 • 호접란은 스테라라고 불리면서, 멸균된 나무껍질로 상품화되어 판매된다. • 호접란은 습도를 좋아하지 않고, 통풍과 공기 흐름이 중요한 친구다. • 호접란을 복원하기 위해 뿌리를 정리하고 말라버린 부분을 제거하여 튼실하게 올라올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 식물의 가지치기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 건강하지 않은 뿌리만 잘라내면 되므로, 호접란 같은 경우는 부분적인 가지치기가 적절할 수 있다고 한다. • 화분 고르기에서는 뿌리가 화분보다 큰 곳에 심는 것을 추천한다. • 식물이 변색하거나 썩어 가는 경우 일부분을 자른 후 적절한 방법으로 식물을 옮기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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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30 9. 전주 정원문화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있다. • 아이들의 생태 교육뿐 아니라, 생태보전 활동을 통한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 • 전주 정원문화 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는 사고력과 능력을 기르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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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09 10.️ 전주 정원문화센터 프로그램 • 놀이 정원사 양성과정 • 정원 유지관리 전문가 과정 • 정원문화 특강 및 정원 탐방, 정원 산책 등 • 정원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입문과정과 전문과정이 마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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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07 11.️ 전주의 정원사들 : 달빛정원, 윤슬정원, 혼불정원 • 새로운 계절마다 변화를 추구하는 달빛정원, 윤슬정원 • 기존 정원에 소선덕 작가의 새로운 콘셉트를 입힌 혼불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