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리스는 처음 만들어 봤는데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만들어서 더 좋았네요.
선생님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만드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문나군이랑 파블로로 만들었는데, 이런 종류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행운을 불러 온다길래 딸 방에 걸어 줬습니다.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