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화액자 만들기 하는날!손꼽아 기다렸어요.
일 하는 도중에 마무리하고 도착하는 길 얼마나 설레던지~~
3월에 유칼립투스 리스 만들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원래 다육이 만드는거 하고 싶었는데
안되고 압화액자로 되었어요.
이뿐 드라이플라워로 압화액자도 만들고
만족하고 힐링의 시간이 되었어요.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교육 너무 좋아요.
만들기 뿐만아니라 몰랐던 부분도 알려주시고
너무 좋아요.
정원문화센터는 작품 만들고 나오면 온실 구경도 너무 좋아요.
도심속의 정원 힐링 그 자체입니다.
또 신청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