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꼬마녀석들이 반짝반짝 거리는 눈망울로 식물의 이름을 알아가고 흙을 만지고 다루면서 예쁜화분을 같이 만들어가는 가족들을 보니 참으로 좋아보였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말로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